목사 인사

사랑하는 시드리우리교회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 지 2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성년의 성숙함을 입은 우리 교회는 이제 ‘복음의 증인의 자리로 돌아가자!’라는 표어 아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선교적 교회’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가정, 치열한 삶의 터전인 일터, 그리고 함께 모이는 이 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파송하신 선교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일상으로 파송 받은 선교사입니다. 화려한 말보다 우리의 삶의 뒷모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올 한 해, 우리 안에 예배의 기쁨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누리는 그 거룩한 즐거움이 이곳 노스미드(Northmead) 지역의 담장을 넘어, 저 멀리 세상 끝까지 울려 퍼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김경천 올림

우리교회 역사

시드니 우리교회는 1999년 1월 1일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실하고 충성된 사람들이 모여 창립된 교회이다. 우리교회가 창립이 되기 전에 파라마타에 있던 음악학교에서 여러 번의 예비모임과 준비기도회를 통해서 이 땅에 시드니 우리교회가 탄생하게 었다. 기도로 교회 창립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초대 담임으로 홍길복 목사를 청빙하여 시드니 우리교회가 1999년 1월 1일에 노스 시드니에 있는 St. Peter’s 교회에서 창립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건전한 신학과 이 땅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 속에서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세워진 우리교회는 교회의 사명에 충성을 다하되 다음세대 양육을 통한 계속적이고 통일적인 신앙을 유지, 전달하기 위해 큰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세워진 교회이다. 2012년 시드니 청운교회와 통합하여 2대 담임으로 배진태 목사를 청빙한 뒤 그 동안 노스시드니 St. Peter’s 교회에서 드리던 2부 예배를 Northmead에 위치한 우리교회당으로 이전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현재 우리교회는 KPCA 남태평양노회에 (South Pacific Presbyterian Church Abroad)소속된 장로교 전통을 이어가는 이민교회이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우리교회가 더욱 더 큰 성장 발전을 이루기 위해 온 교인들이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또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와 선교에 심혈을 기울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수고하고 있다. 교회가 창립이 되고 지금까지 26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충성하며 봉사한 가정들과 선교회 그리고 교회학교, 선교 후원지 등 여러 부분에 걸쳐서 다음세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미래의 지도자 양성 등..교회가 가진 사명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도 수고를 계속해 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섬기는 사람들

담임목사 : 김경천
부목사: 김문정     |    초대목사: 홍길복   |   전도사이시온, 이경창    |    협력선교사: 김모세 

후원 선교사

김충석: 몽골    |    박상준: 인도네시아   |    박종호: 마다카스카르     |    문찬식: 말레이시아     |    최광수: 인도네시아   |    정성욱: 바누아투